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: 엠파이어 (문단 편집) === 포함 === * [[박격포함|붐 캐치(Boom Ketch)]] : 함수에 2문의 박격포를 탑재한 함종. 박격포의 화력 자체는 절륜한 편이지만, 이 게임의 박격포가 항상 그렇듯 발사 후 명중까지 딜레이가 긴 데다 명중률이 낮은게 굉장히 불리하게 작용한다. 박격포도 맞으면 강하다지만 적함 상공에서 폭발해 승무원만 십수명 쓸고 끝낸다던가 하는 경우가 더 많아 운이 크게 작용하는 함선. 그래도 초장엔 원거리 지원함선이 이것뿐이라, 없는것보단 낫다는 마인드로 쓰게 된다. 아니면 포탄 몇발만 맞아도 아름다운 버섯구름을 그리며 쾅 터지는 점을 이용하여 난전 상황을 이용해 적 전열함에 반자이 자폭 돌격을 한다던지... 다만 가격이 비싸서 그 돈으로 프리깃 몇 척 더 생산하는 게 낫다. * 로켓포함 : [[콩그리브 로켓]]을 탑재한 함선. 명중률은 역시나 낮고 데미지도 별거 아니게 들어가지만, 화재 발생률이 높다는 점이 이 배에 무시무시한 가치를 부여한다. 그 잘난 1급 전열함도 5~6발 맞으면 화재진압에 실패하고 결국 폭침되는게 대다수이고 덩치가 클수록 명중하기도 쉬워져 로켓을 있는대로 다 얻어맞고 폭발할 가능성이 높고 속도까지 느리다보니 피해서 도망가거나 진격해서 보복공격을 감행하기도 힘들어 로켓포함의 밥이 되기 딱 알맞다. 실제로 격침되지 않더라도 화재가 발생하면 그 함선은 한동안 전선을 이탈하게 되므로 아군 함선들에게 큰 어드밴티지를 줄 수 있다. 다만 무시무시한 성능과 동일한 무시무시한 가격이 압박으로, 조그만 보트 주제에 2000원이 넘는 생산비와 유지비를 요구한다. 쓸 일이 없으면 즉시 해체하고 보는게 국가 재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